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 탐슨 (문단 편집) === 2022-23 시즌 === 아직 경기력이 다 올라오지 않은 차에[* 현재 4경기에 출전해서 11득점 야투 35.6% 3점 28.6%.][* 이는 오프시즌에 프리시즌 경기를 거의 뛰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실제로 탐슨은 스크리미지 게임을 뛰다 아킬레스 건이 파열당하는 부상을 입은 것 때문에 부상 방지차 프리시즌 경기를 1경기만 뛰었다.]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빈 부커]]와 설전을 주고 받다가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는 탐슨의 커리어 첫 테크니컬 파울 퇴장. 성깔있는 [[데빈 부커]]와 트래쉬 토크를 벌이다 탐슨이 '''"난 우승 반지 4개 있는데 넌 뭐냐?"'''는 식으로 말했으나 부커의 '''"넌 퇴물이야"'''[* 좀 더 정확한 워딩은 '''"넌 부상 전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라는 말에 급발진하다가 퇴장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퇴장당하기 전 탐슨의 기록은 '''2득점'''에 '''야투 1/8 3점슛 0/5.''' 탐슨이 퇴장당한 후 골스는 분위기가 흔들렸는지 점수차가 가비지까지 벌어진 반면 설전을 벌였던 부커는 34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하며 결국 퇴장당한 탐슨만 우스운 꼴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부커가 '''"탐슨을 정말 리스펙한다"'''는 인터뷰까지 하면서 더더욱. 커리어 최악의 부진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12경기 기준 야투율 35%, 3점 슛 성공률 33%로 커리어로우이며, 그런 주제에 경기당 3점 슛 시도 횟수는 커리어 최다이다. 2차 스탯은 더 심각한데, PER은 고작 8.3에 윈셰어는 음수를 찍었다. 현재의 탐슨은 까놓고 말해서 경기를 안 뛰는 것이 팀에 더 이득인 선수이다. 게다가 [[FTX]] 파산 사태로 한순간에 2천만 달러를 날리기까지 하며 코트 안팎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참고로, 팀 동료인 스테판 커리 역시 이 사태로 인해 수백억에 달하는 돈을 날렸다고 한다.] 뉴욕닉스 홈 경기에서 이타적인 볼 무브와 오프더볼로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줬고 무리하게 슛을 쏘는 것을 자제하니 오히려 야투율도 8/16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휴스턴 원정경기 팀이 휘청거리는 상황 속에서 1쿼터에만 20득점을 올리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중요한 3점을 계속해서 넣으면서 '''41득점(!!!)'''이라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번 시즌 원정 9경기만에 골스의 원정 첫 승을 이끌었다. '''야투는 14/23 3점은 10/13''' 이라는 폭발력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애틀란타와의 홈 경기에선 팀이 연장 2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는 데 1등 공신이 되었다. 무려 '''54득점'''을 달성한 것은 물론 야투 21/39 3점 10/21 리바운드 8의 스탯을 쌓았다. 많은 농구팬들이 기계신이 부활했음을 외치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홈 경기에서 1쿼터부터 3점 4개라는 심상치 않은 슛감을 보여주더니 3점 '''12개'''를 작렬시키면서 3점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게다가'''(12/16)75%'''라는 괴랄한 성공률은 덤이다. 4분 30초경에 벤치로 들어가면서 아쉽게도 자신의 기록인 3점 14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부상당한 커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42득점 15/22 3점 12/16 '''자유투 0개,,''' 시즌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극초반에 웨스트브룩보다도 안좋던 최악의 슛감이 크게 향상되어 3점슛 평균4.2개를 넣고 있다. 최악의 부진을 딪고 슈팅면에서는 오히려 커리어 하이수준의 스텟을 기록하고 있다. 3점슛 성공갯수도 전체 2위에 성공률도 41%를 기록하고 있고 수비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며 기계신 탐슨이 돌아왔음을 과시하고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포틀랜드 전에서 1쿼터 5분만에 3점을 5개나 꽂아넣는 슛감을 과시하면서 팀 동료 [[스테판 커리]], [[제임스 하든]] 이후 3번째로 한 시즌 3점 300개 이상 성공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시즌 성공갯수도 어느샌가 1위,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온 모양새.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선 6차전 외에는 괜찮게 활약했으나, 야투 효율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2라운드에선 더 나빠졌는데, 2차전에서 최고의 야투 효율로 '''30점'''을 올린 걸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에서는 많이 부진했다. 특히 4차전에서는 41분을 뛰었는데도 무려 '''9득점'''으로 크게 부진하며 동료 [[스테판 커리]]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했다. 아무래도 아킬레스건과 무릎을 다친 여파, 노쇠화 때문인지 활동량과 맨마킹 수비가 예전만 못하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6차전을 레이커스에 내주며 결국 탈락했다. 탐슨은 3~5차전 야투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했고, 마지막 6차전은 무려 15% 대에 그치며 8득점을 기록했다. 조던 풀과 더불어 팀 패배의 원인으로 떠올랐음은 물론이고, 재계약 마저도 불투명해졌다. 부상 이후, 수비도 평범한 수준으로 내려왔는데 공격도 이런 처참한 수준이라면 선수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할 수밖에 없다. 계약도 2년이나 남아있어서 처분도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부상 이후 피지컬이 훅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에고가 강해 예전과 똑같이 플레이하려 하는 고집이 있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 시즌 후 [[폴 조지]]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위에도 언급된 데빈 부커에게 했던 트래시 토크인 우승반지 4개 발언을 후회한다고 밝히며 부커를 리스펙 해주는 발언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